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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lace is called the 경회루. It was the special venue for greeting foreign envoys and to welcome them to the palace.

If you look at the first floor you can see 48 columns.

The outer 24 columns are cuboids whereas the inner 24 columns are round.

This was because in the Ancient Asian people thought the sky is round and the ground is square.

If you go up to the second floor you can enjoy the view from all 4 sides. If you want to go up there, it is open from april to

November, so you should get a chance to go up there by using the online site.

Look at the roof there. The 경회루 as you can see has may unique shapes on the ridges.

Do you know what they are? They are called 잡상.

These figurines were placed on building with great importance, but the reason why this place has the most number of figurines is because the foreign envoys once complained about how there were too little figurines on the roof.

You can also note that in this vast lake, the ancestors put two bronze dragons into it.

One of the dragons was found, but the other one is still missing.

Who knows? It might have become a real dragon and flown of into the sky.

I will tell you about the 구종직 anecdote now. There was once a lowest ranking official called 구종직.

He came to look at the beauty of the 경회루 but was caught by the king in the process.

He thought he would get into big trouble but instead the king told him to recite the Chinese History.

Because he answered the king very well, the king promoted him to a very highest level .

The lesson here is that chances come to whoever is ready.

이 장소는 경회루라고 불리고 있다.

이곳은 외국 사신을 맞이하고 궁궐로 맞이하기 위한 특별한 장소였다.

1층을 보시면 48개의 기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깥쪽 24개 열은 입방체이고 안쪽 24개 열은 원형입니다.

이것은 고대 아시아 사람들이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층으로 올라가면 사방에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곳에 가고 싶다면, 4월부터 11월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당신은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하여 올라갈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기 지붕 좀 보세요! 보시는 바와 같이 능선에 독특한 모양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그것들은 잡상라고 불립니다.

이 조각상들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건축한 것인데, 이곳에 조각상이 가장 많이 있는 이유는 한때 외국 사신들이 지붕에 조각상이 너무 적다고 불평했기 때문입니다.

이 넓은 호수에서 조상들이 두 마리의 청동 용을 넣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용 한 마리는 찾았지만, 다른 한 마리는 아직 행방불명이다.

그것은 진짜 용이 되어 하늘로 날아갔을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구종직의 일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종직이라고 하는 최하위 관료가 있었다.

그는 경회루의 아름다움을 보러 왔으나 그 과정에서 왕에게 들켰다.

그는 큰 문제에 휘말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왕은 그에게 중국사를 낭송하라고 했다.

그가 왕에게 매우 잘 대답했기 때문에, 왕은 그를 매우 높은 수준으로 승진시켰다.

여기서의 교훈은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가 온다는 것이다.

사진 출처 https://www.royalpalace.go.kr/content/images/data/data_03_08_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