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everyone. My name is Yun ji, and I am going to introduce about gongginori, Korean traditional game. Gongginori is a Korean folk game played using 5 gonggidols. Although the number of children playing gongginori has decreased a lot these days, they still do it a lot at school. The most common way of playing is a method that continues with 1st, 2nd, 3rd, 4th, and 5th(kkeokgi) step. The method of gongginori is to first spread the gonggidols on the floor, then toss one gonggidol up, pick up the other, and catch the thrown gonggidol before it falls. Each step has a different way of doing it. 1st step catches one while throwing one for a total of 4 times, 2nd step repeats catching two while throwing one, and 3rd step catches three while throwing one, then throws one and catches the other one. In the 4th step, you hold all 5 gonggidols in your hand, throw one, then put the four on the floor, throw one in your hand, and then catch the four. The 5th step is called kkeokgi, and in the kkeokgi, you hold all 5 in your hand, throw all 5 and place them on the back of your hand, then float them in the air again to catch them. If you don't catch anything, you fail. The number of points you earn depends on how many you catch in this step.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윤지이고, 저는 한국의 전통놀이인 공기놀이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공기놀이는 5개의 공깃돌을 사용하여 노는 대한민국의 민속놀이입니다. 요즘은 공기놀이를 하는 아이들이 많이 줄었지만, 학교에서는 여전히 많이 합니다. 놀이방법 중 가장 일반적인 것은 1단, 2단, 3단, 4단, 5단(꺾기)으로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공기놀이가 진행되는 방식은 일단 공기알을 쫙 바닥에 깐 다음 공깃돌 하나를 위로 던지고 다른 공깃돌을 집은 후 던졌던 공깃돌을 떨어지기 전에 잡는 방식입니다. 각 단계마다 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1단은 하나를 던지는 동안 하나씩 잡는 것을 총 4번 반복하고, 2단은 하나를 던지는 동안 두개를 잡는 것을 2번 반복하며, 3단은 하나를 던지는 동안 세개를 잡고, 그다음 하나를 던지고 나머지 하나를 잡습니다. 4단은 공깃돌 5개를 모두 손에 들고, 하나를 던지고 나서 네 개를 바닥에 내려놓고, 손에 있던 하나를 던지고 나서 그 네 개를 잡는 방식입니다. 5단은 꺽기라고 불리는데, 꺽기에서는 5개 모두 손에 들고, 5개를 모두 던져서 손등 위에 올린 뒤, 그것을 다시 공중으로 띄워서 잡는 방식입니다. 만약 아무것도 잡지 못한다면, 실패합니다. 이 단계에서 몇개를 잡는지에 따라서 얻는 점수가 정해집니다.

공기놀이를 하는 모습

공기놀이를 하는 모습

공기놀이 중 꺾기를 하는 모습